계속해서 문화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해보는 <문화공감> 순서입니다.
최근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과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청소년들이 인내와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바로 ‘청소년 해병캠프’인데요, 교복은 잠시 개어두고, 군복으로 갈아입은 청소년들.
영하의 날씨 속, 고된 훈련으로 몸과 마음이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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