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음악이 흐르는 세상>입니다.
선유 씨,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 게 벌써부터 봄 향기가 솔솔 풍기는 것 같지 않으세요?
네, 봄이 한걸음 가까이 다가왔다는 걸 실감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봄바람처럼 살랑살랑한 감미로운 사랑 노래가 더 듣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네, 앞서 <영화 이야기>에서 <사랑>이라는 작품 만나보셔서 더하실 텐데요.
이번에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뮤지컬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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