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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우리네 인생의 안내서 책 속에서 삶의 지혜를 깨닫는 시간 <오늘의 책>입니다.
3월, 어느덧 봄이 시작됐습니다.
이렇게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어딘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죠?
그렇죠. 하지만 봄이 시작되면서 새 학기도 시작됐습니다.
학교에 갓 입학한 초등학생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중, 고생 정도 되면 영어, 수학과의 전쟁이 시작되는시기 아닐까요?
그렇네요. 학교 다닐 때 생각해 보면 특히 수학은 ‘사인, 코사인, 이런 걸 배워서 어디 써 먹어?‘ 이런 생각 때문에 하기 싫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기 싫어서 그런 생각이 든 건 아닐까요?
그런데 우리가 일상에서 크게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수학이 생활의 필요에 의해 생겨났고, 더불어 인류 문명을 발달시켰다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할 책 속에 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화면을 통해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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