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초·중·고교의 주 5일제 수업 전면 시행에 따라 외진 곳에 사는 청소년들의 학습지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군은 토·일요일 청소년 호국 수련활동과 1박2일 병영체험을 비롯해 부대 개방과 자매학교 초청, 문화행사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특히 외진 곳 학생들을 위해 체육 활동과 학습지도, 멘토링 제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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