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낭소리’가 27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서 우리 독립영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면, 이 영화는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습니다.
바로 ‘달팽이의 별’인데요, 영화 '집으로‘ 보다 따뜻하고, ’워낭소리‘보다 감동적인 2012년 봄 최고의 화제작 ‘달팽이의 별’의 제작과정과 우리 독립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시간, 특별히 마련했습니다.
화제의 다큐멘터리 감독, ‘달팽이의 별’, 이승준 영화 감독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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