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의 하나로 계획됐던 선치료지원 - 후처리 시스템이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치료부담을 더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오늘 <집중인터뷰>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서 교육과학기술부, <학생건강안전과>의 주명현 과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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