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자전거 여행과 기차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여행이 있어 화제인데요.
열차에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전용객차가 따로 있어 자전거 애호가뿐만 아니라 특별한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에겐 더할 나위 없는 여행인데요.
이 녹색 자전거열차 여행! 지난 주말에는 충청북도 옥천으로 떠났습니다.
충청북도 옥천을 향해 떠난 녹색 자전거열차 여행,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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