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에 개장한 여수엑스포가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특히 참석한 104개 나라가 자국의 전통공연과 문화공연을 소개하는 국가의 날을 통해 전 세계 왕족과 기관장들, 그리고 경제사절단 등이 방문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스웨덴, 국가의 날인데요.
스웨덴 국가의 날을 맞아 1959년 한-스웨덴 수교이래 교류현황과 두 나라 관계는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서 한·스칸디나비아 학회장이시자,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신광영 교수, 자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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