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4대강 문화관이 속속 개관되면서 지역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한강과 금강, 영산강 문화관에 이어 낙동강 문화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4대강 문화관은 다양한 전시시설과 주민 편의 시설은 물론 넉넉하고 여유로운 강 문화를 즐길 수 있어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네, 오는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낙동강 문화관의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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