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의 내근 인력 138명이 치안 현장에 재배치됩니다.
경찰청은 살인과 강도 등 강력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본청 인력의 15%인 138명을 일선 현장에 배치하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본청의 인력 재배치는 올해 세차례 예정된 정기인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지방청에서도 본청과는 별도로 내근 인력들의 현장 재배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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