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 순서는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어제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말 한화건설이 이라크와 78억 달러, 우리돈으로 9조원의 신도시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해외건설 수주 누계액이 5천13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네, 이로써 우리나라는 해외건설 진출 반세기 만에 5,00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건설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자유기업원의 최승노 경제학박사와 함께 이 내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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