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오늘은 2006년 결혼과 함께 고향 베트남을 떠나온 결혼이주여성 정수연씨를 만나보겠습니다.
올해 봄부터 동대문 종합 관광소에서 관광 안내 일을 하며 한국 알리기에 열심히라고 하는데요, 집에서는 8명의 대가족 며느리 역할도 똑소리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알리미이자 결혼이주여성으로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는 정수연씨의 소박한 일상,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