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오늘부터 대부분의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가는데요.
방학이면 컴퓨터 게임만 하겠다는 자녀 때문에 걱정이라면 ‘1인2기, 1박 2일’ 체험을 추천해 드립니다.
네, 여기서 `1인2기‘는 ’한 사람이 두 가지 특기 익히기‘고요.
1박 2일은 국내여행으로 1박 2일로 여행하기를 의미하는 정책 슬로건인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죠.
‘1인 2기, 1박 2일’ 체험을 위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했습니다.
지금 함께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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