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업, 희망 업, 안전 업!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오늘 만나볼 분은 국립민속박물관의 객원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김하나씨입니다.
미얀마가 고향인 그녀는 18년 전, 결혼과 함께 한국으로 이주해 왔습니다.
요즘 준비 중인 전시회는 다문화 특별전인데요.
생생한 전시회를 위해 직접 다문화 가정주부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전시할 소품들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한국을 또 다른 고향삼아 보람찬 하루하루를 열어나가고 있는 김하나씨의 특별한 인생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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