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인생의 안내서, 책 속에서 삶의 지혜를 깨닫는 시간 <오늘의 책>으로 이어 가겠습니다.
8월이 됐습니다.
올림픽과 휴가... 벅차고 즐거운 일이 많은 요즘이지만, 8월은 광복절이 있는, 역사적으로 벅찬 달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난 주 외계충격이 역사와 문명발달에 준 영향과 관련한 조선시대까지의 역사에 대한 책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대한제국 시절 그리고 일제 강점의 불법성을 알 수 있는 책을 만나볼까 합니다.
바로 조선 후기와 대한제국 시절 이 땅에서 활동한 외국 선교사이자 고종 황제의 밀사로 활약한 인물에 대한 것인데요, 어떤 책인지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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