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달 시내 분수대 348곳에 대해 정기 수질 검사를 한 결과 모든 분수대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광장 바닥분수의 경우 탁도 0.42, 산도 8.0, 대장균 0을 기록해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주 3회 저수조 물을 교체하고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자체검사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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