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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데스 통신 / 6.16, 이 대통령 "평화는 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일 때 시작" [외신에 비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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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데스 통신 / 6.16, 이 대통령 "평화는 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일 때 시작"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6.17 17:38

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피데스 통신 / 6.16, 이 대통령 "평화는 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일 때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미래 세대가 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주역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는데요.
외신도 이 대통령이 전한 메시지에 주목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피데스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피데스 통신에 공개한 성명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주제를 강조하며 불확실성으로 얼룩진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갈등과 분열이 지속되는 우리 시대에 이번 주제가 매우 강한 울림을 주며, 대화가 대립보다 강력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고 언급했는데요.
특히 오늘날 청년들이 엄청난 어려움 속에서도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분열을 넘어 더 평화로운 미래를 구축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에 기여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피데스 통신>은 또, 이 대통령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여러 민족과 문화가 만날 기회라는 점에서 중요하며, 전 세계에서 오는 순례자들을 환영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고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바티칸에서 만난 레오 14세 교황의 서울 방문을 큰 기대 속에 고대하며, 교황과 청년들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세대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희망했습니다.

2. 블룸버그 / 6.16, 이 대통령, 교황 방한 초청·북한 문제 논의
다음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과의 첫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 구상을 설명하고 한국 방문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외신은 이번 만남이 교황청과의 협력 강화는 물론,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국제적인 공감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블룸버그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바티칸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면담하고 2027년 서울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정부의 구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는데요.
청와대 고위 당국자는 교황과의 면담 후 이어진 파롤린 국무원장과의 면담에서도 교황의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이 대통령과 레오 14세 교황의 만남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정부의 구상을 설명했을 뿐 아니라, 평화와 화해에 대한 교황청의 변함없는 지지를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3. Globe and Mail / 6.16, 한-캐나다 정상, 에비앙서 양자회담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캐나다가 국방과 사이버보안을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양국 정상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서 방산 협력과 핵심 기반시설 보호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외신 보도로 자세히 확인해 보시죠.

<글로브 앤 메일>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 투자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국방 과학·기술·군수물자 분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한-캐나다 국방협력협정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26 한-캐나다 정상회담 / 6.17(현지 기준)
"우리 캐나다와 대한민국은 정말로 6.25 전쟁 당시부터 아주 깊은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큰 은혜를 입었고, 지금은 유사 입장국으로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우리 양국 관계가 매우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협정은 올해 체결된 양국 간 정보보호협정을 보완하는 것으로, 캐나다 기업들에 추가적인 국방 조달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국 정상은 또, 사이버보안을 핵심 우선 협력 분야로 강조하고, 공동 사이버 회복력을 구축하고 핵심 기반 시설 보호를 보장하기 위한 기회를 확인했습니다.

4. IANS / 6.17, 한-인도 정상, 무역·미래 분야 협력 약속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과 인도가 무역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외신도 이 소식에 주목하면서, 양국 정성이 재생에너지와 핵심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한 공조 필요성에도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이안스>는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지난 16일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무역·상업 및 신흥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심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이번 회담이 이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이뤄졌다며, 이 대통령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는데요.
관계자들은 양국 정상이 재생에너지, 핵심 기술, 인프라 개발 분야 협력을 가속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양국 정상은 이번 대화를 통해 지역 안보에 대한 공동의 우려와 다자 포럼에서의 보다 긴밀한 조율 필요성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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