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남미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직후 청와대로 출근해 국내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부동산 정책과 증시 대응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최영은 기자>
미국과 남미, 독일로 이어졌던 7박 11일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곧장 청와대로 향했습니다.
참모들을 소집해 국내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직접 주재한 겁니다.
최근 열린 부동산 대토론회의 후속 조치와 코스피 급락 등 증시 변동성 등에 대한 논의 등이 진행된 거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전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귀국하는 대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회의가 열릴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방 중에도 수석비서관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해 민생 현안을 챙겼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브라질리아, 현지시간 26일)
"여기와 대한민국은 정확하게 12시간, 밤 12시가 낮 12시로 맞바뀐 상태입니다. 여러분들 힘드시죠? 그런데 뭐 우리가 힘든 거야 별로 크게 힘든 건 아니고, 우리 국민들께서 겪는 어려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이런 가운데 내일부터 대통령 순방 일정으로 잠시 멈췄던 하반기 업무보고가 다시 진행됩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산업부와 고용부, 모레는 국방부와 외교부 등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조현지)
업무보고는 KTV에서 생중계됩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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