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이 5% 인상됐습니다.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와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은 지난 3일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의 최저 임금을 63.814달러에서 67.005달러로 올리기로 합의했습니다.
인상된 최저 임금은 내년 7월 31일까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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