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 곳곳을 생동감 있게 전해드리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네~ 아무래도 여름이다 보니까요.
냉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예비전력이 300만 키로와트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전력 비상경보 3단계인 '주의'가 발령되기도 했죠.
이렇다보니 '에너지가 부족한 거 아니냐,' 걱정하는 분들, 참 많으실 텐데요.
네~ 이러한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지식경제부 홍석우 장관이 직접 팔을 걷고 나섰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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