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다큐멘터리 희망> 시간입니다.
지체장애 1급인 문승현씨는 서울시 장애인 창작 스튜디오 제5기 입주예술가로서 화폭에 그의 삶과 꿈을 담아내고 있는데요.
200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장애인 창작 스튜디오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문승현 화가.
순수한 동심의 세계가 함께하는 그의 그림과 특별한 삶을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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