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정책, 현장을 가다> 순서입니다.
엊그제 우리는 한일강제병합, 이른바 경술국치 102년을 맞았는데요.
전국에서 국가적 치욕의 날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1910년 8월 29일, 일본의 강압에 의한 합일병합조약의 치욕을 되새기며, 당시 ‘찬죽’으로 나라 빼앗긴 아픔과 과오를 다잡은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행사입니다.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