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오는 10월, 3차 발사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이 한창입니다.
일반인에게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은 ‘나로과학위성’에 이어, 러시아에서 만든 1단 로켓도 지난 주말(1일), 전남 고흥의 나로우주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오는 10월 세 번째 도전에 나서는 나로호 발사 준비상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교육과학기술부의 노경원 전략기술개발관,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