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KTV 전국대학생 토론대회 시상식이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한국정책방송원에서 열렸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서울대 포텐셜팀에게 돌아갔고, 서울대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습니다.
인문학, 과연 위기인가, 또 다른 기회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모두 16개 대학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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