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다큐멘터리 희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20년 넘게 이웃들의 복지를 위해 희생해 온 스님이 있습니다.
지적 장애인들의 보금자리 녹향원을 운영하고 있는 성행스님입니다.
장애인 복지시설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7월에 개관한 희망나래 장애인 복지관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언제나 장애인들의 울타리가 되어 자비를 실천하고 있는 성행스님의 나눔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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