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한국 영화 대표로 내년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에 도전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작품의 완성도와 미국 배급능력, 감독과 출품작의 인지도 등을 심사한 결과 '피에타'를 내년 2월 열리는 85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에 출품할 한국영화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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