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의 해군 호위함 2척이 센카구, 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 출현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일본 후지TV를 인용해 중국 호위함 2척이 센카구 서북쪽 80Km 해상에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센카쿠 근해에 중국 군함이 접근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중국의 해양감시선과 어업관리선 등 16척과,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들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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