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생방송 문화소통 함께 하고 계시는 지금 시각, 4시 31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우리 시대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서울 영등포에 가면 일반적인 병,의원과는 다른 의원이 있다고 합니다.
노숙자와 극빈층을 위해 20년이 넘게 무료 진료를 하고 있고요.
매주 목요일이면 무료급식도 한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의료 나눔을 펼치고 있는 병원장 이문주 신부.
그의 일상을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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