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 장난감이 현지보다 최대 165%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외 온.오프라인 매장 75곳에서 판매되는 미국과 EU산 완구류 1천140개를 조사한 결과, EU산 수입 장난감은 현지보다 최소 10.3%에서 최대 37.6%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미국산 장난감의 가격 차이는 더 커서, 미국산 수입 장남감의 판매가격은 현지보다 최소 94%에서 최대 165%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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