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이 미국에서 다시 판매될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 판매금지 가처분결정 해제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당초 갤럭시탭 10.1이 애플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배심원단의 평결과는 달리 법원은 판단을 유보했지만, 미국 항소법원이 삼성의 손을 들어주면서 판매금지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