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내곡동 사저 의혹을 수사할 이광범 특별검사가 요청한 특별검사보에 이창훈 변호사와 이석수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습니다.
이창훈 변호사는 서울민사지법 판사 출신으로 러시아 유전개발의혹 특검보를 역임했고, 이석수 변호사는 전주지검 차장 검사 출신으로 사법개혁추진위원회에 파견됐던 경력이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