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한영 자동통역 기술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지니톡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니톡은 관광 일상용어를 중심으로 한국어 27만 단어와 영어 6만5000 단어를 인식해 80% 이상의 자동통역률을 보여준다고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2015년 이전 착공예정이었던, 송도∼청량리 구간의 GTX 노선을 조기에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GTX는 지하 40∼50m에 건설한 터널 속을 최고 시속 200㎞, 평균 시속 100㎞로 운행하도록 설계된 광역급행열차로, 송도∼청량리 48.7km 구간의 건설이 앞당겨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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