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 드라마를 보면서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연동형 TV전자상거래' 서비스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TV 드라마 주인공이 입은 의상이나 소품 등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연동형 TV전자상거래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서비스에는 IPTV 2개사, 복수종합유선방송 2개사, 14개 케이블TV 채널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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