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총저축률이 3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3분기 우리나라 총저축률은 30.42%로 지난 1982년 3분기 27.9%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총 저축률이 낮아지면 기업들의 투자자금 조달과 경기변동 대응이 어려워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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