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이 들리던데요, 가구소득이 6천만원을 넘는 중산층 가정의 대학생들도 올해부터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죠?
정부 예산안이 빨리 확충되면서, 2014년에 소득 8분위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 1년 빨리 이행되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한국장학재단 대외협력실 안대찬 팀장 전화 연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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