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향해가는 지역의 힘을 느껴보는 시간이죠.
지방자치 단체장들을 모시고 지역의 다양한 정책과 발전 방향을 소개하는 이제는 글로컬 시대다입니다.
조금 어려운 질문 하나 드릴게요.
우리가 살면서 가장 많이 생각하고 바라는 게 뭘까요?
정말 어려운 질문인데요.
아무래도 새해가 시작되면 많이 생각하는 게 건강, 그리고 취직, 승진...
그런 거 아닐까요?
그렇죠.
그 모든 것들을 행복이라는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늘 만나볼 지역이 바로 주민 행복도 최고를 꿈꾸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곳입니다.
서울 노원구인데요.
김성환 구청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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