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공업 생산이 4개월째 증가하고 설비투자가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해 12월 광공업 생산은 제조업의 상승세에 힘입어 전달보다 1%가 늘었습니다.
미래의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와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2개월 연속 동반 상승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