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수도 프리토리아에서 20km 떨어진 지역에서 열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300여 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등굣길 어린이들로 알려졌습니다.
남아공 정부 당국은 열차 신호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아공 수도 프리토리아에서 20km 떨어진 지역에서 열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300여 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등굣길 어린이들로 알려졌습니다.
남아공 정부 당국은 열차 신호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