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화제의에 거부 의사를 보인 북한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을 앞두고, 남한이 경축분위기를 모독하고 있다며 북한 최고의 존엄에 시비를 거는 특대형 도발 행위라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정부는 오늘을 미사일발사와 남북관계 전환의 분수령으로 보고, 대비하고있는데요, 손광주 데일리NK 통일전략연구 소장과 관련내용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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