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서남아시아 4개국 순방에 나선 정홍원 국무총리가 첫 방문국 바레인에서 공식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정 총리는 우리시각으로 오늘 오후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칼리파 총리와 회담을 갖습니다.
이어 하마드 국왕, 살만 왕세자와 면담한 뒤 동포 대표단과 만찬을 함께 하는 것으로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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