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뇌를 둘러싼 뇌수막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수막염'의 환자 절반은 10세 미만인 어린이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당국은 개학철을 맞아 유치원과 학교를 중심으로 바이러스 뇌수막염이 유행할 수 있는 만큼 손 씻기와 양치질 등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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