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총리가 AI는 설 연휴기간이 고비라며 AI 차단을 위해 특단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8개도 지사들과 AI대응 긴급점검 영상회의를 갖고 유동인구가 많은 이번 주가 큰 고비인 만큼 철새도래지 출입 제한과 농가 방역강화 등 특단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경남과 경북, 강원 등 AI 미발생 지역도 발생지역 못지 않게 진.출입로 방역을 강화하고 의심지역을 소독하는 등의 선제적 예방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