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염수정 추기경 등 천주교 주교단과 오찬을 함께 하며 추기경 서임 축하와 8월 예정된 교황 방한 등 천주교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눌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찬에서 교황 방한을 계기로 한반도에 지속가능한 평화가 구축되고 평화 통일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교계의 기도를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찬에는 염수정 추기경과 교황청 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강우일 주교, 조규만 주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