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앵커-남>
지난 2주간 굵직한 큰 사건들이 국내외적으로 여러 건 터졌습니다.
해외에서는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실종됐고, 미국에서는 9. 11 테러 현장에서 멀지 않은 미국 뉴욕에서 건물이 폭발했어요.
앵커-여>
그런가하면 국내에서는 의사들의 파업과 통신사들의 개인정보 유출 등이 국민의 이목을 끌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또다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 대체 왜 이런 일이 반복되나 싶습니다.
스튜디오에 위기관리 전문가며 제국의 몰락 저자인 김구철 공주대 교수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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