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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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2주째, 전 국민이 비통함에 빠진 가운데 구조와 수색 작업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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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더불어 남은 이들을 위한 위로와 치유 또한 우리 사회의 몫으로 남았는데요, 지난 주 24일부터 등교를 시작한 안산 단원고 1, 3학년 학생들에게는 심리치료가 함께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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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재난 상황을 접한 이들을 위한 노력, 무엇이 필요하고 또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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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현예술 심리치료협회 길은영 대외협력위원,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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