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여만 명 중 아직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지 않은 42만 명은 의료지원이나 명예수당, 국립묘지 안장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정부는 6.25전쟁에 참여했던 참전 군인을 찾아 국가유공자로 예우하기로 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의 이병구 국장과 함께 알아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