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정홍원 국무총리가 학교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제기돼 온 이른바 찜통교실 해소를 위해 서울의 면목 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정 총리는 전기요금 경감조치와 학교에너지 효율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힘들다면 추가적인 방법을 통해서라도 찜통교실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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