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부정부패척결.소통 강화 워크숍'을 열고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달부터 연말까지 관련 부문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실시하는 등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민간단체의 보조금 유용과 횡령 등 집행비리와 공공기관의 운영비리를 중점 감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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