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세계적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에스에이피)의 하쏘 플래트너 회장을 접견하고 소프트웨어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SAP가 창조경제와 소프트웨어 분야 발전에 중요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SAP는 독일 주식시장 시가총액 1위의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23조 6천억원에 달하는 세계적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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