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은 외국인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학습용 웹툰과 만화 동영상을 개발했습니다.
해외 54개국 130개소에서 한국어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세종학당은 우리 전래동화 24종과 5분 길이의 만화 동영상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와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누리세종학당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 단위로 연재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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